경주여행 일기2019. 9. 26. 17:50 아빠 회사 밥이 제일 맛있었고 ㅋㅋㅋ 경주빵 때문에 아저씨랑 싸운 기억이 제일 많은 여행.. 그래도 경주에 왔는데 어디든 가야지 싶어서 온 불국사?? 사실 장소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다보탑 있는걸 보니 맞기도 하고 잘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좋았다.부모님이랑 가니까 다른 친구들처럼 경주맛집 이런데는 포기를 해야한다..ㅋㅋㅋ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안녕 방랑자 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비탕집 고양이들 (0) 2020.01.30 트레이더스 마들렌 (0) 2019.09.28 서울여행 (0) 2019.09.26 네일아트 강아지 (0) 2019.09.26 학교 앞 삼색이 (0) 2019.09.26 댓글